☞ 귀감이 되는 "글"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

최 낙출 2017. 7. 7. 10:12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

길이 아니면

 가지말아라 길은 많고 많습니다
가야할 길이 있고
가서는 안되는 길이 있습니다.

열차가 비행기 길을 갈수 없듯이
비행기가 뱃길을 갈 수 없습니다.

사람이 고속도로를
거닌다면목숨을 져버리는 일입니다.
우리에게는 저마다의 가야 할 길이 있습니다.

학생은 학생답게 공부의 길로
농부는 농부답게 농사의 길을 가야 하지
자기가 가야 할 길을 버린다면
자기의 삶을 버리는거나 다름없습니다.

바꾸는것과 버리는 건

완연히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자기가 가야할 길을 제대로 간다면
우리의 사회는 질서가 잡혀 안정이 되지만
남의 길을 간다면 혼란만 불러 옵니다.

온 국민이 제 갈길을 가고 있는데
요즘 길을 잃고

 방황하는 이가 있습니다.

제갈길도 모르고

 좌충우돌하는 정치인들을
우리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고

등대잃은 선박처럼

 길잃은 나그네되어
우리들 주변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짐승이라면

고삐라도 낄수 있지만 이럴수도
저럴 수 도없는 이들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계란으로 바위치기지만

이렇게 라도 하소연 해봅니다.

 제발 제길 찾아 걸어가달라고

=== 옮겨온 글 중에서 ===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지 않습니까,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지 않습니까

인생은 반복된 생활이라고 했습니다.
좋은 일을 반복하면 좋은 인생을
나쁜 일을 반복하면
불행한 인생을 보낸다 합니다.

우리는 너무나 자주 잊어 버립니다.
나를 추스르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고
격려하고

 위로하고 칭찬하기도 하며 그러다가는
그 모든걸 다 잊어 버리고 또 한탄합니다.

오늘 우리가 다니는 싸이트에서 좋은 글 하나
발견하여 내 마음의 양식을 삼지만
얼마가지 않아
또 나는 방황하고 흔들립니다.

한 때는 내가 지조와 믿음이 없는 사람인가?
하고 자신을 책하기도 했습니다만
결코 비정상이
아니니 자신을 탓하지는 마세요.

인간은 육체만 양식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고
정신도 끊임없이 채워 줘야만 하는 존재니까요
 우리 모두는 사실
자기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행복합니다..

살아있는 것 자체가 행복한 것
단지 내가 이런 것들을
얼마만큼 소중하게 생각하고
거기에서 행복을 발견하느냐의 차이겠지요.

 그것은 앞이 안보이는 장님은 푸른 하늘과

 날이다니는 새를 보기만 한다면
소원이 없겠다는 소박한 꿈 인생은 짧지도
않지만 그리 길지도 않습니다.

내가 인생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내 인생은
행복 할 수도 불행 할 수도 있습니다.
손길 하나 건넬 수 있다면
그건 희망이고 행복입니다.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지 않습니까
저는 아직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감동으로
열어가는 하루 를

 열심히 최선을 다하렵니다,

구례산수유마을<사진=전라남도 제공>

=== 옮긴 좋은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