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목사(미국에서)의 글이다
★현직목사(미국에서)의 글이다★ =========================================================================
법은 있으나 마나 한 --장남감이 됐다. 권력기관은-- 어디론가
사라졌다. 후배들의 잘잘못에 한마디쯤 꾸지람을 해야 할 이 시대 어른들은 입을 닫았다. 경제는 곤두박질친다.문화는 온통 난잡
투성이다. 정신분열병을 앓고 있는 듯한
형국을 하고 있는 국회,
그것도
모자라지금 좌파 언론과 시민단체
야당이 한통속이 돼 인터넷과 SNS공간에 나도는 온갖 유언비어, 최순실을 앞세워 박근혜를 내치고정권을 거머쥐기 위한
11월 12일이좌파들이 국가전복 D-Day라는 위험경고 까지 나왔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9.2%대로 하락했다. 이제 박 대통령은 결단해야 한다. 더 이상 밀리면 끝이다. 4년 내내 아량과 이해로 종북 좌파에 밀려오다 막다른 골목을 만났다. 최대 위기다.어물정도 안 되고, 반전의
기회가 올 것이라 생각해도 안 된다. 어쩌면 박대통령에겐 최고의 기회일수있다. 그동안장롱에 넣어 두었던 비장의 칼을 꺼내들어야 한다. 계엄령은 선포할 수 없다지만 좌파들의 어거지와 떼법에 그 칼을 꽂아야 한다. 그리고 암 덩어리들을 모조리 들어내야 한다. 어차피 망가질 대로
망가졌다. 좌파 언론의 "양파까기식" 의혹제기로치유할수없는 상처를 입었다. 그 상처를 치유하는 길은 좌파들에-- 끌려만 왔던 정국을 끌고 가는-- 형국으로 --180도 전환시켜야 한다. 솔직히 박정희 대통령 이후 박근혜 대통령보다 훌륭한 대통령이 있는가. 그들 모두는 친인척들의 비리로아들이 감옥을 가거나 스스로 자살을 하는 극단의 말로를 맞았다. 지금의 최순실 보다는 더했다. 쪽팔려할 이유가
없다. ★최순실 사건도 좌파 언론들이 호들갑을 떨어 수사결과를 보면 별것 없을 것이다. 최순실의 국정농단은 문재인의 대북결재 국기문란과 비교할바 안될 것이고, 횡령이나 불법행위는 전직 대통령과 친인척들의 비리와는 게임이 안 될 것이다. 이참에 있는 그대로를 까놓고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의 비자금을 조사하고 이들이 각종 재단들을 들춰보라. 아마 최순실 사건보다 더 구린내가 등천할 것이다. 나라 망치는데 앞장 선 언론은 물론이고 천문학적인 좌파 시민단체들에 수혈되고 있는 자금들도 조사해 비리가 있다면 단두대를 내리쳐야 한다. 생각컨대 본인의 가치관과 정치적 신념에 따라 옳다고 생각하면 앞뒤 안보고 무조건 밀어붙여야 한다. 야당은
허구한날 소통을 부르짖지만
이미 대화상대를 포기한지 오래된
사람들이다. 좌파들에게 보여줄 것은 독재뿐이다. 이들에겐 민주화가 벅찬 선물이었다. 민주화를 앞세워 독재를 전횡한 것은 야당과 좌파들이다. 이들을 바른길로 인도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강력한 독재뿐이다. 박정희식, 전두환식이 아닌 박근혜식 독재의 맛을 보여줘야
한다. 정치적 이득을 얻고자 하는 것뿐이다. 또 좌파시민단체들 역시 야당과 보조를 맞춰가며 대선까지 박근혜 흠집 내기에 써먹을 뿐이다. 광우병이, 천암함이, 연평도가, 강정마을이,세월호가, 사드 배치가, 백남기 사망 물대포의 전리품이생각보다 시원찮으니 최순실 사태에 악을 쓸 것이다. 진실도 믿지 못하도록 좌파 언론이 바닥 작업을 할 것이며, 야당은 사사건건 의혹을 만들어낼 것이 분명하다. 아니면 말고 식으로‘짜고치기’기획 수사’ 등 온갖 문자들을 동원해 검찰의 수사를 방해할 것이다.생각보다 결과가 미흡하더라도 국민들이 믿지 못하도록 사전 정지작업에 나선지 한참 됐기 때문이다. ▲박 대통령의 결단은 청와대나 정부 할것없이 이번 기회를 발아래서 머리끝까지 좌파를 색출해내야 한다. 나라를 이렇게 만든 원흉은최순실이 아니라 청와대와 정부 내로 숨어든 좌파들이다. 탕평책도, 지역안배도 지금은 필요치 않다. 그동안 가짜 엉터리 친박 행세를 하며 박 대통령을 코너로 몬 인간들을 철저하게 색출해 내야 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 목숨 걸고 박근혜를 위해 싸워 온, 지금도 박근혜를 지키기 위해 전면에 나서 있는 진성 애국 친박세력들로 꽉 채워야 한다. 지금의 난국은 이들만이 헤쳐 나갈 수 있다. 좌파에 당해본 사람들이어야 하고, 그들과 전면전을 벌여봤어야 하며,이들의 척결만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라는확고한 신념이 있어야 한다. 박근혜 정권이 지금까지 대통령을 보좌해온 참모들의 대부분은법조인 출신과 학자 출신들 이른바 금수저들이다. 이들은 겉은 번지레 하지만 속은 나약하기 그지없고, 명예만을 쫒다보니 전면에 나서지 않으려 한다. 상황이 불리하면 치마 속으로 숨거나 심지어 대통령에 책임을 떠넘기기까지 한다. 충신은 없고 가신들 뿐이다. 오죽하면“이정권엔-- 5공화국의--[장세동] 같은인물이-- 한명도없나”고 푸념할정도다. 크고 작은일 가리지 않고 사사건건 대통령 혼자서 융단폭격을 맞는것. 이제 더이상못봐주겠다고목소리를높인다. 박 대통령은 수첩을 접고 당장 밖으로 눈을 돌려 누가 진정으로 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려 하는지 진성애국 친박들을 찾아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 이 정권의 마지막 청소를 단행해야 한다. 기업이건, 언론이건, 학계건, 군이건, 사법부건 박근혜 정권이 아닌 야당의 정보요원으로 암약해온인간들을 모두 솎아 내야 한다. 좌파정권 10년 동안거미줄처럼, 아카시아 뿌리처럼 포진돼 있는종북 좌파세력을 일망타진해야 나라가 바로서기
때문이다.정권 재창출을 걱정할 일이
아니다. 한순간에 빨갱이 천국이 될 것이며, 뒤이어 월남패망의 수순을 밟게 될 것이다. 따라서 박 대통령이 죽기와 하야를 각오로 종북 좌파들을 일망타진하면 지금의 정국은순식간에 뒤바뀐다.
정권 재창출은 식은 죽 먹기가 된다. 국민들이 하나 같이 말한다. 북한에서 미사일을 몇 방 쏘아 주거나, 전두환 같은 인물이 다시 나타나종북 좌파들을 싹 청소해야만 나라가 바로 설수 있다고 말이다. 얼마나 답답하면-- 이런 말까지 하는가 하겠지만-- 이건 대세다. 좌파들의 기고만장을-- 더 이상 볼수없다.신문절반을없애고. 방송한두개만 두어야한다는 볼멘소리.왕왕거린다.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해야할 지금의 언론들이 국민들을 정신병자로 만들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불을 걷어차고 당당하게 국민 앞에 서야 한다. 누가 잘못했는지 정정당당하게 말해야 한다. 덮어둔 핵폭탄들을 숨겨 둘 이유가 없다. 제주4.3.광주5.18의뇌관을뽑고.불법대북송금과 대북결재의 논란에선박지원문재인을 법앞에세워야 한다
그것이 반역의좌파척결 신호탄임을 만천하에 공포해야
한다. 아직도 박대통령에겐 누구보다 강한 애국심과 대한민국의 가치 구현을 위한 에너지가 넘치고 있다. ▶성공한 대통령의 본 떼를보여주기를 당부한다. (미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