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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진에대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으로 추천된 인명진 목사는 문익환 목사가 양성한 자로 사드배치 반대와 개성공단
재개를 주장하는 민중신학을 한 사람이다.
1.인명진 목사가
걸어온 길,
2015년 수억원을 배임한 혐의로 고소받은 적이 있는 인명진목사는 기독교신학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이단성이 있는 민중신학을
했다.
뿐만아니라 촛불시위 주동세력인 민주노총과 민중신학은 정치노선이 같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문익환,한상렬 등 한국기독교장로회의 계열이 있다.
인명진이 1972년 영등포 도시산업선교회 총무가
되었고, 도시산업선교회가 1990년에 민주노총으로 명칭을 바꾸었고, 그 후에 민주노총에서 조선로동당 제2중대인 민노당이
창당되었었다.
문익환은 '목사'라는 신분을 가졌지만 기독교의 유일신 신앙을 부정했다. 그러기에 김일성을 神(신)으로 떠받드는
북한체제를 긍정했고 예수라는 존재를 부인했다.
문익환 목사가 양성한 민중신학계열 운동권 목회자 제1호가 인명진 목사이고, 제2호가
한상렬 목사이다.
인명진 목사가 믿는 예수는 전태일 열사이다.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일반 기독교 교회와 찬송가부터 모든게
다르다. 그러므로 한국교회는 기독교장로회(교단 약칭_기장)의 '교회', '목사'라는 명사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심각한 고심을 해 볼 필요가
있다.
2.인명진과 스승을 같이 둔 한상렬목사는
누구인가, 국가보안법으로 구속되었던
그는 2010년 6월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밀입국한 한상렬은 평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대통령을 천안함 침몰 사건의 원흉이라고 지목했다.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지혜로운 지도자라고
찬양했다.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이 인명진 목사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한 것은 이제 새누리당의 정체성을 죽이고, 애국국민들이 지지할
유일한 정당을 없애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겠다.
사드배치 반대, 국가보안법 폐지 등 정의구현사제단이 하는 주장과 똑같은
주장을 하고, 벌써부터 완장차고 이완영 의원 등을 징계함으로써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없애겠다는 그와 무리들.
그가
비대위원장이 되면 새누리당이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새누리당은 기로에 놓인만큼 옳은 선택을 하길 바란다.
집권여당의 말로에
귀추가 주목된다.
수빈이 옮겨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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