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 성공이 가시권 안으로
박근혜정부 성공이 가시권
안으로 수출이 3개월 연속 증가
국회는 2016년 12월 9일 박근혜 대통령을 의결했다. 그러나 나라가 혼란에 빠져야 할 지금 오히려 나라가 구조조정이 급속히 이뤄지고, 제4차 산업혁명이 눈앞에 보이고, 산업구조가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 국민은 朴 대통령에게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 같이 경제 살리기 하도록 선택했다. 그 목표가 눈앞에 보인다.
국가가 정상 궤도에 올라가고 있다. 지금 한국은 제4차 산업혁명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개별산업에서 네트워크 사물인터넷(IoT) 시대로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유통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조선일보 조재희 기자는 〈카카오 계열사, 삼성보다 많네.〉라고 했다. 카카오에서 네트워크 기술이 급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매일경제신문 최용성 모바일부장은 〈인공지능이 계엄령 발동하는 날〉이라고 했다. 그 과학혁명이 과학자 공동체 안에서 이뤄지고 있다. 박근혜 정부가 그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반면 우리의 정치권은 ‘우물 안 개구리’들 신세가 되었다. 그들은 네트워크 사회의 신뢰성을 거부하고 있다. 동아일보 송찬욱 기자는 〈반기문 ‘뜻 같이한다던 분들 나중에 전부 입장 바꿔’. ‘인명진, 보자마자 진보-보수 물어. 진보적 보수주의가 뭐가 문제냐’〉라고 했다. 기술은 네트워크 사회로 가는데 아직도 정치인은 ‘우리끼리’ 정파성 문화이다.
국회가 朴 대통령을 탄핵 시킨 이유를 찾을 수가 없다. 주요 의제를 10개가 넘게 올라와 있지만, 어느 하나 결정적인 것이 없다. 그런데 특검은 계속 몽니를 부리고 있다. 미디어 워치 이우희 기자는 2월 2일〈미 하원 외교위원회 자문 변호사 ‘박대통령 탄핵은 거대한 억측 덩어리’〉라고 했다.
국회가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어, 내수를 얼어붙게 만들고 있다. 기업이 움직일 수 없게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영현 기자는 〈쵀태원 SK그룹 회장이 연초부터 대형 인수·합병(M&A)를 잇따라 성사시키며 ‘공격 경영’의 고삐를 단단히 조이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등 다른 재벌 총수들이 ‘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인사, 투자 등에서 정상적인 경영 활동을 펼치지 못하는 상항과는 대조적이다.“라고 했다.
정치권이 나라를 망치고 있는 것이다. 기가의 정보가 1초에 움직이는 시대이다. 한가한 정치인들은 그야 말로 ‘웰빙족’들이다. 한 시간이 급한 때에 이런 엉뚱한 짓을 하고 있다. 조선닷컴 강영수 기자는 2월 2일〈반기문, ‘우물 안 개구리 같다’ 정치권 비판〉이라고 했다. 대책 없는 언론과 정치권이다. 그들은 요즘 법 만드는 일에 전념을 한다. 그게 자유주의 나라 망치고, 국민 생활을 옥죄는 일이다.
그 법은 각국과의 FTA 상황에서 하나 같이 충돌하는 법들이다. 그 사고로는 북한사회를 추종밖에 할 수 없다. 동 기사는 “반 전 총장은 대선 불출만 선언 다음날인 이날 오전 서울 사당동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왜 사람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일종의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생각을 하나). 우물 안에서 하늘을 보면 얼마나 보겠나.’라며 ‘그러나 내가 바깥에서 한국을 보면 (문제가) 너무 잘 보인다. 너무 적나라하게 보이는데 사람들이 못 보고, 특히 정치 지도자들이 못 보고 있다.’고 말했다.”라고 했다.
동 기사는 “반 전 총장은 ‘(정치지도자들이) 계속 내정에 함몰·매몰 돼 있는 것’이라며 ‘젊은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서 고생하는데 말은 번지르르하지만 ,정치에 매몰되는 것만큼 (청년 일자리에)힘을 안 쏟는다. 이래선 안 된다.’고 말했다.”라고 했다.
그러나 朴 대통령이 손을 댄 경제는 다르다. 서울신문 사설은 2월 1일 〈고무적인 수출 3개월 연속 증가〉이라고 했다. 구조조정, 4차 산업혁명의 결과로 얻어지고 있다. 동 기사는 “지난달 수출액이 403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2% 증가했다. 두 자릿수 수출 증가율은 2013년 1월 이후 무려 4년 만이다. 지난해 11월 2.3%, 12월 6.4%에 이어 3개월 째 오름세를 보인 것이다.”라고 했다.
동 기사는 “수출 호조는 사물인터넷(IoT)의 수요 증가와 유가 상승에 따른 반도체와 석유화학이 이끌었다. 반도체는 스마트폰 탑재 용량 증가와 메모리 단가 상승에 힘입어 월간 기준 사상 최대인 64억 달러의 실적으로 거뒀다.”라고 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프라 자체가 변하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김하나 기자는 2월 1일 〈KT, 작년 영업익 1조 4400억..‘5년 내 최고수준’〉이라고 했다. TV가 네트워크 쪽으로 엄청난 변화를 주도 하고 있다.
동 기사는 “최근 KT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인공지능 TV ‘기가 지니’는 미디어 분야의 매출 증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혁신적 기가 인프라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ICT 융합기술이 결합한 기가 지니는 홈 비서, 홈 IoT 허브와 더불어 똑똑한 멀티미디어 제어로 IPTV를 이용하는 패턴마저도 변하시킬 것으로 보인다.”라고 했다.
한편 뉴시스 박상영 기자는 〈산업부, 2200개 이상 스마트 공장 구축..1108억 원 투자〉라고 했다. 동 시사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 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스마트 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은 스마트 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절차를 밟으면 된다.”라고 했다.
그 4차 혁명시대가 소개되었다. 매일경제신문 최용성 부장은 “일본의 한 벤처기업은 직원들의 이직 여부를 파악하는 근태관리 시스템의 개발했다. 출퇴근하는 직원들 얼굴 사진에서 입 모양, 눈 코리 등을 분석해 이미 구축해 놓은 2만여 얼굴 사진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직 가능성이 높은 직원을 판정한다고 한다. 웃기는 이야기 같은데 일본에서 이 시스템을 도입한 기업이 2000개를 넘었다고 하니 놀랄 일이다.”라고 했다.
일본만 그런데 아니다. 벌써 국내에도 도입하여, 시작하고 있는 회사가 있다. 민주노총 간부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 인공지능이 계엄령을 발동시키고 있다. 그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제신문 하헌영 기자는 〈IT·화학주 따라가면 ‘박스피 탈출’ 보인다.〉라고 했다. 동 기사는 “삼성전자를 포함한 국내 주요 상장사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 합계가 35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2015년 4분기보다 40% 넘게 늘어난 규모다. 기업들의 높은 실제 성장세를 바탕으로 지난 5년간 답답한 박스권(1850~2100)에 갇혀 있던 코스피지수가 올해 ‘탈출’에 성공할 것이란 기대로 커지고 있다.”라고 했다.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가 남이가’, ‘우리끼리’ 잘 하라고 뽑아준 게 아니다. 朴 대통령이 자기 아버지와 같이 산업혁명이루고 경제 살리기 하라고 뽑아준 것이다. 朴 대통령은 그 사명의식을 충분히 각인시키고 실행에 옮겼다. 지금 투자가 계속 늘어나는 것은 자신이 챙긴 것이 없기 때문이다. 6공화국 다른 정부와 전혀 다른 현상이다. 그러나 국회는 계속 딴죽만 걸고 있다. 朴 대통령을 탄핵시키더니, 이젠 경제 법안으로 경제인들이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있다. 철지난 국회의원들이 ‘쓰레기’라는 말을 듣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문화일보 김병채 기자는 2월 1일 〈2월 국회 ‘경제 포퓰리즘 법안’ 무더기 처리 우려〉라고 했다. 이 정도면 박근혜 대통령 깔아뭉개고, 하층민의 비명소리를 듣고 싶은 모양이다. ‘우물 안 개구리들’의 몽니가 정도(正道)를 벗어나고 있다. 그들은 오직 다음 대선에 승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민들이 그들을 선택할까? 국민들은 정치보다,‘먹고 사는 일’에 관심이 있다. 오직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정치인, 언론인, 검찰, 귀족노조, 전교조 뿐 일 것이다.
강성 약 5만 명, 그 주변 30만 명 정도가 그들이다. 운동권 국회가 그들을 이끌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에 그들은 그렇게 몽니를 계속 부리면, 1년 내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다. 박근혜 정부가 성공하면, 그들이 설자리는 없어진다. 그게 두려운 게 아닌가? 그렇다면 결론은 간단하다. 그 시간에 일이나 열심히 해라. 그게 직장을 지키는 가장 현명한 길이다. 지금 세상은 1987년 이후 한발자국도 뛰지 못했다. 30년 간 허송세월을 보낸 것이다. 더 연장? 1987년 이후 기득권 세력은 꿈을 깨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