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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선동언론 규탄.태극기집회

최 낙출 2017. 2. 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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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祝 탄핵반대.탄핵기각.특검해체.

거짓,선동언론 규탄.태극기집회 賀♥ 

 

 ☞  촬영한 사진 시간표시가 약3시간 정도 빠른 시간으로 표시 되었음을 사과드립니다.

 2017.  2 . 4(토)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시청광장과 동아일보 옆 청계천 광장에서 개최하는 박대통령 탄액소추안 기각과 특별검사팀 해체. 거짓,선동 언론 규탄 "太極旗集會"에 

 대한민국을 지키자는 일렴으로 참가하였다.

 

우리 선혈들이 목숨받쳐 지켜온 지금의 대한민국

허리띠를 졸라메고 탄광에서,병실에서,월님전에서,

뜨거운 사막에서 티끌 모아 키워냈던 우리 조국

우리 후손들이 살아갈 대한민국이

지금 숨 끊어 질듯한 신음을 토해 내고 있습니다.

 

 

여의도의 1번지, 서울의 심장부 광화문 촛불 시위장

차마 두 눈 뜨고  볼수 없는, 전세계에 부끄러운 치욕의 광경이 우리 눈 앞에서 벌어 지고 있습니다.

 

헌법이 조롱 당하고, 國格이 곤두박질치고,

經濟가 살려달라고 아우성인데 아무도 관심 없이

정의가 우선이라고 합니다.

 

탄핵 마약에 빠진 좌파들의 무소불위는 국민 이해와

관용의 정도를 넘어섰습니다.

탄핵 독극물을 마신 언론은 광견병 수준의

광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탄핵의 청산가리를 꿀꺽 삼킨 정치는 의회 쿠데티의 

총을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습니다

갈기 갈기 찢어진 조국의 현실을 20대,30대,40대여

주저하지 말고, 망설이지 말고, 방관하지 말고

정확히 판단하여 그대들이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10년후 20년 후 30년 후

그대들이 살아갈 조국입니다.

 

훗날 망가진 경제 때문에쓰린 뱃가죽을 움켜잡고

통곡 할 날이 올까바 인생 말년에

분연히 태극기를 들고 나온 우국충정의 국민들이

청계천 광장에서 서울광장을 까지 가득체웠습니다.">

 

◆이날 동아일보 옆 청계천에서 개최된 탄핵반대 집회

▶첫번째 연사로 참석한 조갑제 '조갑제 닷컴'대표는 

"모든 국가 기밀이 모인 청와대에 검사가 압수수색하겠다는 것을 박대통령이 저지헀다며 "청와대와 박대통령에게 릉원의

박수를 보내자고 말하였습니다.

 

선동에 앞장서고 있는 4대종편은   '종일편파방송'이라고 비판했으나  그동안 여러분들의 투쟁 덕분에 조금 달라졌으며, 헌재도 달라져 대한민국이 살아난다고 주장했습니다.

 ▶ 미국에 거주하는 김평우  전변협 회장(탄핵을 탄핵하자 저자)

은 정치인, 언론인, 법조인, 학자, 문화예술인 등 지도층이 적극적, 소극적으로 반역행위를 좌시할 수 없어 고국에돌아와 최선을 다해 법률을 자문하기로 하였다면서,

 

태극기 하나 들고 차가운 아스팔트길에서 아! 대한민국을 

외치는 가난하고 선량한 백성이 진정한 애국자라고 하였습니다.

 

 ▶김경제 자유총연맹 총재는 촛불집회 에서 계속 청와대에 가까이 가니 사람들이 재미있어 멋모르고 따라가는 것이며, 구경했던 사람이 촛불 민심이라고 오해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문수 비상대책위원. 전 경기도지사는 고향 영천 정몽주 고려충신의 생가 부근에서 성장 하면서 정몽주선생의 일편단심 "단심가"를 애송하였다면서 단심가를 낭송하고 새누리당 추천으로  국회의이원 2번 경기지사 2번한 사람이 어찌 배반하겠느나며,

새누리당 개혁에 최선을 다하갰으며,

 

오늘 태극기를 들고 탄핵반대 태극기 집회에 참석한 여러분의 우국충정이 너무나 짅지해서 눈물이 났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국방장관이 세계에서 첫번째로 우리나라를 방문했는데 

대통령 탄핵으로 직무정지가 되었으니 안타갑다면서 

북한은 핵무기를 늘려가고 있는데 야당은 사드 배치까지 반대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이 상응하는 전술핵을 재배치 할 수 없으면 대한민국이 

자체핵무장을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집회를 주관한 새한국운동 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는

"조선일보를 40년간 애독하는 독자였는데 오늘 조선일보를 절독했다면서 요사이 잘못된 보도로 많은 고통을 받았다고 말하면서 

태극기집회가 촛불집회를 압도하고 있다면서 우리 손자들을 위해서도 대한민국을 지키야 한다고 강조 하였습니다.

 

▶덕수궁 대한문 앞 탄기국 탄핵반대집회 연사들의 연설내용을 

청취하지 못하였습니다.(이계성 공동대표'기우탁 홍대 교수.김진태국회의원. 서석구 변호사.정광용 박사모 회장.조원진 국회의원. 이인제 전 국회의원 등)

 

◆ 오후 4시부터 을지로 입구역과 한국은행. 남대문을 거쳐 대한문으로 되돌아오는 행진을 진행한 뒤 2부집회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