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헌법을위한 박근혜의 숭고한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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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헌법을위한 박근혜의 숭고한 희생★
호주 Northern
Territory의 악어들이
사탕수수 밭에서 곤충을 잡아먹으라고 1930년대 하와이에서 들여온
캐인토드(cane- toad)란 두꺼비를 잡아먹고 1년 동안에 75%나 죽어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다고 한다.
두꺼비가 몸 속에 알을 지니고, 새끼를 키우기 위해 악어나 독사에게 일부러 잡아먹힌다고 한다. 이런 두꺼비의 습성이 사실인지는 호주 시드니대학교 생물학자
Mike Letnick교수 팀이 연구 중이라고 한다.
늦가을 단풍이 들고 된서리가 내리기 전 즈음에 살모사 앞에서 깐죽거리며 약을 바싹 올려 일부러 잡아 먹혀, 독두꺼비를 잡아 먹은 살모사가 동면하며 겨울을 지내고, 아지랭이 피어오르는 봄날이 되면, 알에서 깨어나온 두꺼비새끼들이 살모사의 내장을 갉아 먹어 살모사는 죽는다,
자란 독두꺼비 새끼들이 떠난 후에, 살모사 알도 부화되어 살모사 새끼들도 죽은 어미 몸속에서 어느 정도 자란 후 기어나와 흩어진다.
이 광경을 본 사람들이 어미를 죽이고 새끼들이 나온다고 잘못 봐서 살모사(殺母蛇))란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 과학적으로 실험되고 증명이 안 된 설화).
일부러 잡아 먹혀 종족을 번식시키는 독두꺼비와 같은 동물들도 있긴 있나 보다. 종편을 비롯한 좌-우 언론과
탄핵찬성 234명의 국회와 여-야/좌-우 정치권, 정치 검사와 판사 및 특검과 헌재, 갈리리교회 인명진과 조계사 자승을 비롯한 종교, 미르-K스포츠에 출연한 재벌과 53개 기업... 실질적으로 한국을 지배해온 기득특권
[정-재-관-언-종 5적(政-財-官-言-宗 五賊)]들이 총출동 연합하여
박근혜대통령을 위헌적으로 강제퇴진(하야)시키려다 안 되니,
국회에서 탄핵소추하여 헌재에서 탄핵심판을 거쳐 합헌을 가장하여 끌어내리려고 총력전을 펼쳤고
오늘(3월 10일) 헌법재판소에서 헌법재판관 8인 전원일치로 탄핵이 인용되고
박근혜대통령은 파면되어 전 대통령 자연인 박근혜가 되었다.
헌재의 대통령 탄핵 파면 결정은 한국 역사에 하나의 오점으로 영원히 기록될 것이다. 행정권을 찬탈하여 국가권력을 독점하려는 국회와
정상모리배들과 기득특권5적들의 반란에 자신을 희생시켜
약속대로 국민의 힘으로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헌법"을 쟁취하여 완성하기 위한 숭고한 희생이 아닐까?
박근혜대통령은 폭군 제왕국회와 기득특권 정재관언종5적들의 착취와 압박에 신음하는 국민노예해방과 국민행복시대 제7공화국을 열기 위해
캐인토드와 두꺼비가 악어와 살모사에게 일부러 잡아먹히듯이 탄핵당한 것이다.
갖은 음해와 날조 조작으로 만신창이가 되고, 국회와 광화문에 발가벗겨져 전시된 박근혜는
이미 탄핵당하든 안 당하든 마찬가지로 망가질대로 망가져
죽지 않고서는 명예회복은 고사하고 남은 임기 대통령으로서 직무조차 제대로 수행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국회를 해산시키고
썩어 문드러진 기득특권 정재관언종5적(政財官言宗五賊)을 개혁하는 국민헌법을 위한 숭고한 자기희생 동귀어진(同歸於盡)인가? 박근혜대통령은 "임기 내 (국민)개헌 완수!" 약속을 지키지는 못했지만,
국민을 위한 국민개헌의 제물이며 희생양으로 자신을 던져 일부러 탄핵당한 원고심려(遠考深慮) 원모대계(遠謀大計)가 아니었을까?
이런 정황은 10월24일부터 파면된 오늘까지 박근혜의 언행에서 여실이 드러나고 있다.
헌재 탄핵 인용 결정으로 국민들의 국회독재와 전횡에 대한 분노도 발화점에 도달하여 강력하게 폭발하고 있다.
태극기국민혁명 앞에
과연 폭군제왕국회와 악질언론을 비롯한 5적들이 무사할까? 국민헌법제정과 국회해산 및 언론과 기득특권 5적 척결을 위한 숭고한 희생이다. by/구본출
-옮겨온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