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웨덴 국회의원 근로조건 비교
비 교 | 한국 국회의원 | 스웨덴 국회의원 |
급여 | 년 1억7천만원 세비 의원실 경비 5천만원 | 월 7백만원 |
교통편의 | KTX,선박,항공기 무료 국고지원 해외시찰 년2회 | 자동차 지급 않됨 교통지원 없음 |
업무 | 국회에서 졸기 일수 보좌관 지원6명(국고지원) | 살인적업무 개인비서 없음 |
노동시간 | 얼마나 일하는지 않하는지전혀 알수 없음 | 주당80시간이상노동사생활포기 희생과 사명감 필수 |
근로형태 | 4년 임기 | 4년 임시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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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국회는 국민의 대표로서 국민과 같이 생활하면서
국민의 어려운 생활을 알고
국민을 위해 노력했기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부러워하는 “
다 같이 잘사는 최대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복지국가“가 되었고,
우리 나라는 국회의원이 자신들만 잘 살기 위해 수많은
특권을 만들어 국민들과 멀리 떨어져
부귀화 영화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우리 나라의 국가개조는 위로부터의 개조가 이루어져야 한다.
국개(회?)를 없애야한다.
국가개조를 주장한 정부,
추상적이고 뜬 구름잡는 식으로 좋은 말만 골라서 아리송하게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국민이 공감을 느끼게
청와대부터 시작해야
다른 기관도 공감하고 협조할 것으로 생각된다.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國會議員인가 ? 國害疑員인가 ?
국회의원들도 선출직으로 주민소환제에 응하라 !
국회의원들도 주민소환제 받아야 한다.
지금 많은 국민이 먹고 살기 힘들다 난리들인데..
가계부채 1000조 시대에 살며 빚에 허덕이고 있는
"채무국민"인데..자칭 "마슴"이라고 하는 국회의원
들이 받는 어마 어마한 특권과 깜짝 놀랄만한 대우가
과연 합당한 것일까..?
국회의원 자신에게 물어라
국익과 국민을 위하고..
지구상에 남아있는 단 하나 국제형 분단국가 한반도
민족의 오늘과 내일을 고뇌하며
노력 하겠다 던 나의사랑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의 자화상을 보노라니,
국민의 가슴이 저리고 한없이 시리다.
우리나라 정당 정치사에 50개성상 넘어 걸어온 필자는...
신물이 나도록 민주주의 구가하고.
민주주의 애찬 하면서 살아 왔지만~
요즈음과 같이 정당의 역활과 기능.
국익과 국민에 책임감도 전혀없는
야합집단의 국회의원을 일찍이 본봐 없다.
국민들은 정당외면 정치불신 환멸과 염증 속에서
무감각 무관심 그 자체 임에도
야합집단에 국민들은 속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며
정치인들은 국민을 대표한 일꾼일 뿐인! 데
선거만 끝나면 주객이 전도 되어 있다.
오즉하면 3대 싸이코패스에 *정치인, *언론인,
*사업가 라고 하겠습니까?
민주주의란
각자 다른 의견을 인정할줄 알고 협의와 타협으로 조율하며 공익을 위하여
힘쓸줄 아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정당들은 소수의 권력과 계파에 의한,
그곳엔 당원도 국민도없는
이합집산 그 자체입니다.
지역은 더 가관입니다.
지역위원장 움켜쥐고 앉아 쫄병들 부리듯
지역의원들 목줄을 잡고 흔듭니다.
이런것들이 반복되는 정치!
과연 누가 개혁을 논하고 새정치를 부르짖을 수 있겠습니까?
피해자는 국민입니다
국민은 알아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국민이 잠에서 깨어야 합니다.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다는 작금의 정치판이
선량한 국민을 우롱하고 기망 하면서~
낮짝좋아 꼴값떠는 횡포.
*이기주의 *배타주의 *배금주의 *특권주의에
혈안된 정치꾼, 정객. 정치 모리배 집단의 자화상
을,,, 국민은 알아야 합니다.
국민의 힘으로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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