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가 있는 마을
실개천
최 낙출
2017. 12. 30. 15:26
실개천/향난 정기자
실개천엔
실개천엔
쉼 없는
맑은 해가 떠오르더니 황혼의 손짓이 너울을 탄다.
오늘도 또 걷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