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력.간.뇌 좋아지는 발 맛사지 법
정력.간.뇌
좋아지는 발 맛사지 법
발은 인체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신체의 각 기관과 신경 및 혈관과 직 간접으로 연결되어 있다.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정력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면 매우 솔깃해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간단하면서 쉽게 부부가 함께 할 수 있는 발 마사지법으로 부부생활의 활력을 찾아보았으면 하는 생각이다. 특히 신 기능이 발바닥 중앙에 위치한 용천이라는
경혈로부터 비롯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때문에 발바닥을 자주 마사지해서 발바닥의 순환기능을 촉진시켜 주는 것이 좋다.
하반신의 혈액 순환도 좋아지므로 지구력도 또한 좋아지게 된다.
혹은 혼자서 자주 발바닥을 쓸 듯이 마사지해 주면 된다.
활성화시킬 수 있으므로 충분히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그런 다음 피부가 어느정도 마른 상태에서 도구를
사용해 굳은살을 제거하는 요령이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발을 손으로 감싸쥔 상태에서 몸 쪽을 향해 강하게 압력을 주어 밀어 올리고,반대로 발 쪽으로 내려올 때는 힘을 빼는 요령으로 문지른다.
첫째 한 부위를 집중적으로 5분 이상은 문지르지 않도록 한다. 보통 한번에 3~4회씩 1분 정도가 적당하다고 한다. 좋다고 무턱대고 많이 하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일반 마사지크림을 사용하면 너무 미끄럽기 때문에 마사지를 하기가 매우 힘들게 된다.
발의 노폐물을 빼주는 것이 좋으며 또한
마사지가 끝난 발이라도 차게 그냥 두지 않도록 한다.
적어도 식후 1시간 30분 정도는 지난 후라야 몸에 부담을 주지 않게된다.
물론 질병이 있거나 극단적인 피로
상태에 있을 때에도 발 마사지는 피하는 것이 좋다.
남자를
위한 발 마사지 - 발바닥의 한 가운데에 있는 '용천'이라는 혈을 자극한다. 이 부위는 신장의 상응부위와 연결된 곳으로 이 혈을 지압봉으로 4초 이상 3~4차례 지그시 누르면 몸의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출시켜 피로감을 덜어주게 된다. - 발 바깥쪽의 뒤꿈치 부분은 생식선과 연결되어 있다. 때문에 이 부분을 지압봉으로 아래서 위로 강하게 긁어주듯 4~5회 반복해서 자극해 준다. 전립선은 뒤꿈치의 안쪽부분이며, 고환은 바깥쪽 부분에 해당한다. 3.
소화촉진 -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는 발바닥 가운데 부분인 용천에서 아래쪽을 여러 차례 지압봉으로 눌러준다. 이 부위는 위, 십이지장, 소장 등과 연결되어 있어 소화기 질병에 효과가 있다. - 지나친 과음으로 인해 간 기능에 문제가 있을 때에는 네 번째 발가락
밑부분을 자극한다. 이 부위는 간과 연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4초 정도씩 3~4회 반복해서 자극하면 간 기능 회복에
효과적이다.
머리와 간 - 엄지발가락에 반점이 생기면 뇌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이다. 과음 등으로 간이 상한 경우에는 엄지발가락의 색깔이 변하고 발가락 부위가 쉽게 부어 오르기도 한다.
배와 관련이 깊으므로 이 부위를 자극하면 배의 통증 제거, 가스 소통에 매우 효과적이다. 두통이나 어깨, 목이 결릴 때에 이 부위를 자극하면 증세가 호전된다. 매일 엄지발가락 부위를 5분 가량, 발바닥 전체를 4~5초씩 3~5회 지압하면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된다.
위 등 소화기관 - 두번째 발가락 끝이
퉁퉁 붓거나 주름이 접히면 위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로 본다. 변비, 당뇨, 코막힘, 눈의 피로와도 연관된다. 식중독에 걸렸을 때 두번?발가락의
목 부분을 문질러주면 효과가 있다. : 심장- 세번째 발가락을 자극하게 되면 순환계의 움직임이 좋아지고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숨이 차는 증상이 호전된다.
: 담낭 - 소화기능 저하, 배에 가스가 찼을 경우, 수영하다가 장딴지에 쥐가 나거나 손발이 저릴 때 네 번째 발가락을 문지르거나 당겨주면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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