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구정)

설날 (채린)

최 낙출 2019. 2. 3. 11:04

    

    설날 채린(綵璘) 섣달의 그믐밤에 졸음을 참느라고 이리둥 저리 둥둥 안방에 건넌방에 쥐방울 굴렸었건만 흰 눈썹이 웬 말요 두둥실 동녘 해에 元旦이 열렸으니 새 옷을 고이 단장 세배를 드린다네 고유한 우리의 전설 두루두루 펼치세 아라뱃길(채린 詩. 김성희 曲(배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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