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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민지시절 京城이라 부르던 서울거리
최 낙출
2019. 4. 3. 09:40
일본 식민지시절 京城이라 부르던 서울거리
토지조사사업이 끝났을 무렵에는 수탈 방법도 악랄하였으므로, 도성에는 4개의 대문과 4개의 소문(小門)이 설치되었는데, 이 문은 동문과 북문 사이에 세워졌다. 1511년(중종 6) 혜화로 고쳤다. 한말까지 보존되어 오다가 일제는 혜화동과 돈암동 그 형태도 찾을 수 없도록 만들었다. 이 문은 양주•포천 방면으로 통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