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 윤리의식이 무너진 사회 ◆
중국이 자칭 타칭 세계 G2 라고 뽐을 내지만,
지각이 있는 세계인으로부터 냉소를 받는 이유는 중국은 총체적 짝통 생산국이기 때문이다.
우선 중화인민공화국이란 나라 자체가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실현하려는 장개석 정부를
공산당 정권이 아니든가?
당시 장개석 정부는 손문으로 시작된 중국 역사상 최초로 근대화를 시도하던 정부가 장개석
정부로 막 이어지던 시기이였다.
그런데 장개석 정부는 미국의 군사원조를 받으면서도 변변한 무장을 갖추지 못한 죽창 수준의
조그마한 섬으로 쫒겨나 오늘 제대로된 국명도 없는 대만 정부를 세웠단 말인가?
그 주요 원인은 도덕적 윤리의식이 타락할 때로 타락한 장개석 정부, 군대에 있었다.
물론 장개석 본인이야 그렇지 않았겠지만 , 수하의 대부분의 관료 장성이하 부하들의 부패는 이루 말로써는 형언할 수 없을 정도이었으며
일예로 아침에 미국의 무기가 장개석 군대에게 전달되면 그 무기는 저녁에 모택동군대가 들고
싸웠다.
장개석 군대의 도덕적 윤리의식의 해이, 몰락, 절대다수가 무지한 농민인 당시 현실에서 민심은 나중이야기 이지만 장개석 총통은 대만으로 이주한 이후 부패와 사치를 극도로 싫어 했다.
부정부패자들은 공개처형을 단행했으며, 며느리의 사치와 허영심을 딘죄하기
위하여, 며느리 생일날 조그만 상자 하나를 선물하였는데 이 생일선물 상자를 열어 본 며느리는 기절을 할 뻔 했다.
그 생일선물 상자속에는 권총 한자루가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더이상, 계속해서 사치와 허영심을 즐길려면 자살을 하라는 시아버지 장개석 총통의 극약 처방이었다.
오늘 대한민국 코리아!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다는 대명사로 표현되는 세계에서 12번째로 잘사는 나라! 국민들!
이땅에 한국인들이 살기 시작한 이래 오늘 이 순간보다 더 잘살았던 일은 예전에 없었다.
이울러 오늘 이순간보다 더 부패하고, 더 도덕적 윤리의식이 피패했던 한국인들, 시절도 역시
없었다. 성경속에 나오는 수천년 전의 소돔과 고무라가
오늘 한국 보다 더 심했을까?
한반도 역사상 가장 잘 먹고 윤택한 생활을 하는 한국인들은 분출 본능과 욕망에 사로
잡혀 섹스에 혈안들인 인면수심의 괴이한 사회로 변하고 있다.
여성들의 최대 관심사는 신체를 뜯어 고쳐 몸값을 높이고 짝짓기 상대를 유혹하는
일이며 남자들은 정력에 좋다면 무엇인든지 먹어가면서 역시 신체 어느 부위의 확대수술에 열을 올린다.
상대는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피차 쾌락을 쫏는 죽어도 좋아
이다! 근친상간은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니고 스승이 제자를, 직장 상사가 부하 직원을
겁탈하거나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윤간을,
젊은이들의 성매매는 가히 인간이 살고 있는 하늘아래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정도이며,
보험금을 타 먹기 위하여 존속살해는 다반사이고, 수틀리면 사람목숨을 마치 파리죽이듯하고 있다.
도박, 마약사용이 범람하고 있다.
이 사회에서는 자기가 저지른 범죄의 죄질만큼 형량을 책임지지도 않는다.
유전무죄,무전유죄가 아니라 그보다 한차원 높은 집을 팔던, 빛을 내던 유능한 (?) 변호사만
고용하면
이사회에서 모든 법은, 관직은, 출세는 오직 돈벌이의 수단이다.
더욱 웃기는 현상은 인권을 최우선시하면서 패해자의 얼굴은 공개하면서 피의자 ( 가해자 ) 의 얼굴과 신원은 철저히 보호해준다.
북한동포의 인권은 인권이
아닌가? 자신도 장래의 같은 꼴을 당할 걸
생각해서인가? 도덕적 윤리의식이 무너진 대한민국, 코리아 사회에서 국민들의 애국심이 있을리가
없다. 다수의 안전, 국가의 안전보다는 내 참외장사가 중하다!
오늘 한국의 재벌 중견기업들은 참외장사 농사꾼들보다도 수백배, 수천배의 돈을 중국에
투자하고 사업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사업가들의 입에서는 좀 처럼 사드배치 반대소리를 들을 수가 없다. 소위 배웠다는 가짜, 짝통 지식인들의 입에서 중국의 협박을 등에지고 무지한 대중을 선동하기에 혈안이다.
이나라 참외농사꾼들은 무지한가, 무식하단말인가?
이자들의 선동에 놀아나고 있으니까! 길거리에 좌판을 펼치고 하루종일 다 팔아봐야 단돈 몇만원도 안되는 노점상이 있다.
나는 이사람들의 안위가 우리나라 대표 기업 삼성이 중국에서 사업하는것 보다도 오히려 더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왜? 인간은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터 죽는 순간까지 모두가 평등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안전이 우리모두의 안전과 동일하며 우리모두의 안전이 흔들리면 나의 안전도 흔들린다는 얘기이다.
나만의 안전, 내좌판만 장사 잘되면 나와 다른 모든이의 안전, 의식주는 어떻게 해결할수 있겠는가?
남들이 잘살아야 내물건을 팔아주고 내장사도 잘될것 아닌가?
한국인들은 대체로 무식하고 무지하단
말인가? 수출입으로 먹고 사는 코리아! 무엇을 개방하면 언론에 나와서 다죽어, 다죽어를 합창한다!
우리의 수출물량, 액수가 늘어나는 만큼 수입 품목도 다양하게 개방되었다.
그때마다 다죽는다고 외치는 자들이 있다! 이자들이 과연 국민과 나라를 위해서 하는
말이었던가?
이자들은 하나같이 주적과 끈이 다아 있는 주구들이다. 이자들말대로 다죽었는가 아니면 오히려 경쟁력을 키워서 압도하고 있는가?
대한민국, 코리아는 세계 6대 무역대국이며, 세계 7대첨단 산업의 5대 공업국이며, 세계 최우등
신용국가이다. 이런나라가 중국의 협박에 무너져?
중국은 아직도 우리 발밑을 서성거리고 있다. 대한민국 코리아 주력상품은 메이딘 코리아가 선명하게 '찍혀 있는 독자, 고유 브랜드를 가지고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고 있다.
세계의 시장, 세계의 가정에 메이딘 코리아 상품이 호평을 받고 있다.
메이딘 차이냐?
세계 가정의 쓰레기 통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조잡하고 값싼 일회용 저질 상품으로 이미 선진국 시민들에게 각인되어
있지 않는가?
한국은 일본, 서구를 모방하면서 그들의 하청공장에서 독립해서 이미 고유브랜드를 생산하여
세계 시장에서 한 자리 찾이한 나라이지만
중국은 한국을 모방해서 아직은 이렇다할 독자 상품을 못만들어내는 세계의 하청공장 수준에 머물러 있다.
한국은 경제적 자립과 소득 분배라는 두마리 토기를 잡으면서 소위 민주화라는것도 이룩했다.
그러나 중화인민공화국은 공산주의 일당 독재국가가
아닌가? 중국의 26대 왕조와 장개석 정부가 매번 어떻게 바뀌어 왔던가?
중화인민공화국민들은 미래에 자유민주주의를 희망하고 있는가?
노동교화소가 영원할 것으로 보는가? 중국인민들은 돼지란 말인가?
중국이란 나라는 지금 바닷가에 가면 쉽게 눈에 띠는 갯벌의 구멍 속에서 살고 있는 한팔이 유난히 큰 게 모양 기형적으로 커가고 있다.
이런 나라의 운명은 한시적이란 사실은 5천년 인류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중국의 다음 정권은 필연적은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정권이 들어설 것이다. 도덕적 윤리의식이 무너진 집단, 사회, 나라는 어느날 하루 아침에 망하는것을 우리는 최근에
중동에서 자주 보았다. 앞서 나는 우리사회에 도덕적 윤리의식의 타락으로 일어나고 있는 각종 병패를 지적했다.
그러나 대한민국, 코리아는 다행스럽게도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민주주의 국가, 사회와 국민들이 아닌가?
자유민주주에는 결점이 많지만 자유민주주의 사회와 국가는 그 결점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지 않는가? 인구도 적고, 나라는 작지만
우리가 공갈빵, 기형적인 중국의 햡박에 굴복할 하등의 이유는 없다.
우리에게는 자유우방 미국, 일본과 서구와 세계의 시민이 있지 않는가? 당신이 만일 애국시민이라면
오늘 부터라도 중국, 중국사람, 중국 제품 등에 직접적인 반응을 보일것이 아니라 우선 성주 참외부터 먹지 마시라!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한국 국민들의 내부 결속이다!
애국시민들이 성주 참외를 시청앞에 내동댕이 쳐 박살을 내는 순간, 중국 공산당들은 , 북한 당국자들은 당혹하면서
침묵할 것이다. 오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도덕적 윤리의식의 회복이다.
by조영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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