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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을 준다는 데도 안 팔았다는 천년송

최 낙출 2016. 9. 5. 14:59

      

 

15억을 준다는 데도 안 팔았다는 천년송(千年松)

 

 

15억을 준다는 데도 안 팔았다는 천년송(千年松)

 

충북 청원군 상수허브농장에는 보기드문 소나무 한 그루가 서있다.

관람코스 15번 천년송(千年松)이 바로 화제의 소나무로서

뒤에서 보면 용이 또아리를 튼 형상을 하고 있어 용송(龍松)이라고도 불린다.

천년송(千年松)앞에 세워 놓은 팻말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천년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국보급 적송으로,

예술의 극치와 효심을 간직한 국제적 걸작품 입니다.

 

 


 

 

 

 

 소사합식

 

 왜철쭉 석부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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