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마당

역시 박지원은 명불허전 從北 박지원이다

최 낙출 2016. 9. 25. 10:25

:


 

역시 박지원은 명불허전 從北 박지원이다

 

 

 

김대중의

복제인간이 한화갑 이라지만

사상적

복제품이야 말로 박지원이다.

 

김대중을

국립묘지에서 파내서

부관참시(剖棺斬屍)해야 한다는 주장은

그냥

한 두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苛酷聲討가 아니라

필자가 듣는 바

그 경우를 이루다 설명하지 못하니

 

 이같이

혹독하게 膾炙되는

여론의 주인공인 김대중이 듣는다면

거기 누어서

잠이 편할 수가 없을 일이다.

 

 

 

그러나

모든 일은 사필귀정이니

자기가

저지른 대로 받는 것이

당연지사거니와

 

이러한

寸鐵殺人이 빗발치듯 하는 대상은

張本人 김대중 뿐이 아니라

그와 政治履歷을 같이 하고

아직도

정가에 남은 殘在세력에게 퍼붓는

咀呪담긴 怨望이니

대표적인 標的이 박지원이다.


까닭이야

오늘날 우리가 맞고 있는

南北間現狀況 자체가

누구에 의하여 비롯되고

助長된 위기인가 하는

일체의 내력과 상황을

bríefing하기를 掛圖를 펼친듯

소상히

설명하고 있는 이유일 것이다.

 

매번

이와 같은 혐의사실에 대하여

근원을 찾은 일을 반복하자매

이제

신물이나는 짓이기도 하지만

 

 

 

嫌疑는 의혹을 넘어서

사실로 굳어지는 까닭이

봉화로 가지고간

노무현의 집권시 감춘 비밀이

좌파정권 10년간의 불랙박스라 할

판도라 (Pandora)의 상자로서

 

아직

아무정권도 이를 손대지 못하는

감춰진 그 내막들이

혐의와 의혹을

한층

더 굳히고 부추기는 까닭이다.


짐작하자매

내재한 흑막이

한정권의

실체와 정체를 파헤칠 수 있는

단서와 증빙을 담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열림으로서 일어날 파장에 대하여

當該 정권이

수숩해야 할 무게가 두렵고

짐스러운게 아닌가 싶다.

 

아울러

그 중심에 서있는 문재인과

그를 따르는 從者

 

그리고

박지원 같은

원조 김대중과 함께했던

대북역사의 주인공들이

아직 정계에

굵직한 자리를 차지한 까닭임은

不問可知

 

 

 

그러한 박지원이

엊그제 텔레비에 나와서

늘어 놓는 괴변(詭辯)을 듣자니

피가 역류한다.

 

이같이

북에게 처절하게

당하고 있는 현실하에도

잡담제하고

북에

쌀을 퍼줘야 한다는 주장이다.

 

속담에

흰개꼬리를 삼년 굴뚝에 넣다 빼내도

역시 흰개꼬리다라는 말이

설명하듯이

百年河淸인 박지원도

從北DMA가 변할 사람이 아니다.

 


 

정부가 비축한 쌀이 얼마고

농가가 가진쌀이 얼마로서

유엔이

권장하는 400%를 넘고 있으며

잉여분을 관리하는데

돈이 많이 들어가므로

아프리카를 돕자니

거리가 멀어 북에 퍼줘야 한단다.

 

진행자가

그 쌀이

북한군인의 군량미가 될 것을 우려하는

질문을 하자

 

그의 대답이

군인들 주고 남으면

주민들에게 돌아겠지요라고

거침없이 댓구하고 있다.

 

인민군을

충분히 지원하고 남으면

주민도 주잖겠는가 하는 뜻이다.


북쪽 傀集團을 상대로는

쌀로

평화를 살 수 없슴은

햇볕정책의 참패로 입증된 사실이다.

 

 

 

대중매체에 나와서 까지

적군에게

쌀을 대주자는 주장을 하는 이자를

어떻게 용서하길래

이 국민은

그를 무슨당의 대표따위를 만들고 있는가?


어느 시러배가

북한 인민을 우리 동포라 하는가?

 

이시간도 戰線 155마일에서

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고 있는 들이

 

 

 

저들이 낳은 자식이며

서울을

호시탐탐 불바다로 만들 기회를

노린다는 자들은

 

북한동포라는

존재들이 생산하고

그들이 기른 자들로서

 

총을 쏘면

리가 맞아 죽어야 하는 적이

바로 북한괴뢰군임을 두고

동포라 부르는 자는 댓구해 보라.

 

혹자는

인민군이

북정권의 억압에 눌려

복무 할 뿐이라고

변호아닌 변호를 하지만

 

우리국군은

제발로 가고 싶어

군에 간 사람이 있는가 묻고 싶다.

 

저들은 국군을

이것저것

따질 것없이 박멸해야 할 적이듯이

우리도

저들을 쓸어버려할 적일 뿐이다.

 

 

 

에게

쌀을 대주자는 言語道斷이며

어처구니 없다 못해

억장이 무너지는 주장을 하는자가

박지원이다.


이러한 박지원과

그가 대표하는 당을

지지하는 세력에게 묻고 싶다.

 

어디 한번

할 말이 있으면 이글에 반대하여

박지원을 변호해 보기를 바란다.

 

by/윤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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