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진태 제거하라 지령하달 ‘북한, 촛불집회 직접 지휘’ 예상했던 대로 집회의 성격과 규모가 유혈.폭력사태로 가고 있는듯하다. 대통령을 끌어내리려는 세력과 자리를 지키려는 대통령과 반대 세력이 한치의 양보도 없는 팽팽한 줄달음의 결과는 불을보듯 뻔하다. 제2의 5.18을 부를수도 있고 북괴로 하여금 오판할 수 있도록 호시탐탐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작금의 이 사태는 극단적으로 먼저 죽이느냐, 내가 먼저 죽느냐의 전쟁상황으로 치닫고 있는것이다. 이미 타협과 수습의 한계점을 지나친듯하여 솔로몬의 지혜도 지금에 와서는 별 소용없는 상태에 접었들었다는 생각에 심히 두려움이 엄습해온다. 정녕 하늘의 심판만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 아닌지 모르겠다. 성상훈 2016.11.21 ▲ 시위대들이 김진태 의원 춘천 사무실 앞에서 촛불집회를 하고 있다. 김진태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잘못이 있으면 탄핵을 하라고 밝힌 바 있다. 시위 참가자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안되고 자진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는 순간 통진당을 해산한 실적이 있는 공안검사 및 법무부 장관 출신의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통령 업무를 물려 받아 수행하게 된다. 박근혜 대통령이 중범죄를 저질렀다면 국민들은 탄핵으로 대통령을 교체하면 된다. (사진 = KBS 9시 뉴스) ▲ 김진태 의원 퇴진을 주장하는 춘천시민들. 그러나 이중 춘천시민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사진 = KBS 뉴스) 북한, ‘북한에 의견을 문의한 적 없다’ 성명 발표 ‘북한과 소통이 잘 되는 야당' ▲ 19일 집회에 등장한 '이석기 석방' 퍼포먼스 인형. 박근혜 대통령 하야요구 집회에는 항상 '이석기 석방' 구호가 난무하기에 이 집회의 성격이 무엇인진 잘 알 수 있다. ▲ 11월 3일 김진태 의원은 대한민국의 법치가 무너지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출처 : 글로벌 디펜스 뉴스(아래주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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