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예언가, 불가리아인.
우리나라가 처한 오늘의 현실과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어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다. 예언대로라면 대한민국의 대통령 신변에 변고가 생기고, 외세에 의하여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살아진다고 예언하고 있다.
국가가 멸망의 길을 걷게 된다면, 히틀러의 600만여명의 유대인 학살 사건과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있겠는가?
국가전복 기도로 우리나라가 북한에게 먹혀버린다면 그런 현상은 불을 보듯 뻔하다.
우리국민들은 이러한 사태가 되는 것을 단 한사람도 원치 않을 것이다.
날조된 유언비어와 불순세력들에 동조치 말아야 할 것이며, "비바 방가"의 예언이 반드시 빗나가기 만을 고대한다.
"비바 방가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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