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계시판

그리운 여인

최 낙출 2017. 7. 18. 16:22

                                


그리운 여인
         글/원앙이 성 지
언제나 꿈꾸는 그대이기에
내 마음 절어 오네요.
긴 세월도 반년도 가는데
첫 사랑이자 마지막 사랑
줄 정말 몰랐습니다. 
우리 좋은 인연으로 만남
과 정겨운 이야기 하고
싶어요.
내 모두 다 주어도 아깝지
않는 내 젊으면 다 받쳐
사랑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우리 언제쯤 
좋은 인연으로 만나 수가
있을까요.
정말 보고 싶어요.
2016.07.19 08:16


원앙요정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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