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싼캄팽 룽아룬 온천장 풍경
온천장 입구
옥외 온천수가 분출하고 있다. 화상에 주의 해야 한다. 섭씨 90도 초과
90도에 이르며 달걀 14분이면 익는다.
공원이 잘 가꾸어져 있다.
남국 특유의 나무들
무슨 열매인지 모르겠다
개팔자가 좋은 나라
사원 입구, 사원이 없는 동네가 없는것 같다.
시설은 대한민국보다 형편이 없다. 온천수만 보고 가야 한다. 1인 1실 온천탕
그림같은 수영장
야외 족탕
달걀 3개에 20바트, 대나무 막대와 망 포함 넣은지 14분 경과하면 달걀이 완숙된다.
온천후 칸톡디너쇼(식사하면서 태국 전통춤을 보여준다)
디너쇼 입구의 예쁜 아가씨들, 카메라를 들이대니 포즈를 취해준다. 싼캄팽 온천장 : 유황온천으로 아시아에서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온천으로 명성이 나 있는 곳이다. 주변에 많은 열대나무들로 주변경관을 조성하여 휴식과 나들이 하기에 좋은 곳으로 꼽힌다.
치앙마이에서 동남쪽 23km 거리의 싼캄팽 지역에 있으며 자동차로 30분 정도 소요되며 온천장 입구의 유황특유의 냄새가 난다. 지각을 뚫고 나온 물은 섭씨 105여서 찬물을 섞지 않으면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외부 온천수 분출구는 섭씨 90도가 넘어 이곳에 달걀을 14분 정도 담그면 완숙되어 맛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