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을 마지막 보내면서

 

올해도 고마운 당신에게 드리는 글 참 좋은 사람과 함께 인생을 살아 간다는 것은 참 행복인것 갇습니다. 또 한해가 지나 가는 마지막 달을 남겨놓고 고마우셨던 분들께 올립니다. 밥은 먹을수록 살이 찐다하구~ 돈은 쓸수록 사람이 빚이나구~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당신은 알수록 좋아 지는건 ~ 비록 한푼 안드는 카톡이지만~ 당신과 함께한 올한해 즐거웠고 행복했기 때문 입니다. 한순간 음미하고 사라질 문자 일지라도 ~ 내마음에 남은 당신의 온유함과 따뜻함은 ~ 2018년 戊戌年 에도 기억되고 이어질 것입니다. 당신이 내 지인이어서 참좋았고 가끔은 당신에게 안부를 묻고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수 있는 삶에 또한 감사 드립니다. 내가 아는 모든분과 당신이 아는 모든 분들의 사랑이~ 12월 에도 늘 함께하여 행복 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지나간 한해를 돌아보며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정유년을 10여일도 멋지게 마무리 잘하시고. 무술년 에도 당신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빌어봄니다. 항상 사랑과 즐거움이 충만하고. 가정에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가득하고 건강과 희망하는 모든일들이 성취되길 간절히바람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의 웃음꽃이 항상 있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옮겨온 글입니다. Kim cheon kyeò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