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칠세 적당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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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기/이경국)
남녀는 유별하여 함께 있으면
자꾸 가까이 할려고 하는 본능이 워낙 강하다 보니 근친상간도 많기도 했다.
두뇌가 우수한 우리민족은 하는수 없이 '남녀칠세
부동석'이라 하여 우선 공간적으로 정신적인
격리를 시겨서 육체를 먼 거리에 두도록 교육을 시켰던 것이다.
그러나 금지는 몰래하는
사랑이 스릴이 있듯이 7살이지만 이미 소변 볼 때의 자세가 다르고
호기심이 일기 시작하여 이성(?)에 대한 성적인 눈은 더 뜨게 하는
것이다.
초가삼간에 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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