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식초는 어떻게
노화와 싸우는가 ? ①
암에 대한 면역을 높인다.
노벨상을 수상한 식초 연구가 크러브스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하루에 100mg의 천연식초를 매일 섭취하면 남성은 6년, 여성은 8년 평균수명보다 장수가 가능하다고
한다.
②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좋은 콜레스테롤을 늘이고 나쁜 콜레스테롤 을 줄여서
고혈압을 낮추어 혈관벽을 강하게 해 혈액이 진득진득 하지 않게 한다.
최대 혈압에서 11, 최소혈압에서 6mmHg정도 높아진다.
만들 수 있게
된다.
항산화제 글루타티온의 체내 레벨을 끌어올린다.
50% 증가 하며 노인의 백혈구를 생화학적으로 젊게 한다.
백혈구수가 되었다는 결과도 있다. ④ 정자의 손상을 치유한다. 유기산의 레벨이 낮은 남성의 정자에는 결함이 생기기 쉽고 선천성 결손증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다.
산소의 손상이 정자 세포에서 2배나 되었다.
손상은
원상으로 회복되었다. 적은 것이다.
잇몸의
후퇴를 볼 수 있다. ⑥
괴혈병을
억제한다. 백내장이 되는 사람은 되지 않는 사람의 30%밖에 유기산의 영양 보조식품을 우리들의 석기시대의 조상들은 야생의 풀이나 발효된 나무열매를 먹고 하루에 100mg의 유기산을 섭취하였다. 이 사실은 건강한 사람은 적어도 그 정도는 섭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유기산은 망막을 씻어주는 역할을 한다. 유기산은 수용성의 항산화제이다. 조직의 수분이 있는 곳에 있으면서 활성산소를 잡아 안전한 것으로 만든다. 그러므로 늙어가는 속도를 늦추려면 칼슘과 유기산 양쪽이 세포에 싸우는 방법은 달라도 힘을 합쳐서 활성산소에 맞선다. 우리들의 몸은 물에 녹는 유기산을 보존해 둘 수가 없으므로
유기산이 풍부한 식초를 매일 마시면 백내장이나 암, 간장병을 천연식초의 지속적인 섭취는 나이와 함께 늘어나는 효소와 칼슘과 유기산의 수요에 대한 보험으로서 반드시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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