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노부부이야기♥
그런 부부를 보고 있으면 그러더런 어느 날이었요.
바로 건강하던 할아버지께서
"약 가져와라"
"아니 그렇다고 찬물을 시간이 얼마 안 지난
시각
할머니는 결국 눈물을
훔치며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모습에
그러자 한참동안 말이
없던 "저 할망구가 마음이 여려.
날 미워하게 해서라도 나 없이
눈가엔 어느 새 울며
나간
그리고 얼마 후 할아버지는 그리고 그 무덤가 한
켠엔 일부러 할머니와 정 떼려고
했던 정땔려고 일부러
그러셨단말이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난후 왜 할아버지가 그러셨는지. - 받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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