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의원 "최순실 PC 사용한 단서 없는데 시끄럽다"
이데일리 정시내 입력 2016.10.27. 16:20
김진태 의원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서 김현웅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한 질의과정에서 “최순실 씨가 사용했다고 보도된 태블릿 PC가 다른 사람 명의로 개통됐다고 하는데 알고 있나”라고 김 장관에 질문했다.
이어 “박근혜 캠프에서 SNS를 담당했던 사람, 김한수 행정관 명의라고 한다. 그러면 대통령 취임하기 전 SNS를 담당하던 사람이 자기 명의로 개설한 태블릿 PC라는 것”이라며 “가지고 다닐 만한 사람이 가지고 다녔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태 의원은 “현재로서 최순실 씨가 그걸 사용했다는 단서도 없고, 다른 사람 명의로 된 건데 최 씨가 직접 사용했다는 단서도 없는 걸 가지고 세상이 이렇게 시끄러운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진태 의원은 최순실 씨 건보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북한 내통’ 의혹이 더 중요하다며 이 또한 특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순실 티끌은 보이고 안보 대들보는
못보는 야당
▲ 부림사건 재판장 서석구 변호사 남의 눈에 티끌은 보면서 제눈의 대들보는 못보는가 ? 남이 하면 불륜이고 자기가 하면 로멘스인가?
오늘
10.26일 서거한 한강의 기적을 달성한 박정희 대통령의 명복을 기도 드린다.걸핏하면 박정희를 군사독재라고 비난하면서 북한 세습 독재정권에는
천문학적인 퍼주기를 약속한 김대중.김정일 6.15 선언과노무현 김정일 10.4선언을 따르는 언론과 야당은 왜 제눈의 대들보는 보지 못하는가?
유엔에서 11년 연속
북한인권탄압규탄결의를 한 것을 왜 깨닫지 못하고 천문학적 퍼주기 이적행위를 하려는 6.15선언과 10.4선언을 따르자고 하는가? 알빈 토플러
같은 미국의 유명한 학자도 박정희는 독재자가 아닌 산업화 영웅이라고 했다.
▲노무현과 문재인 비서실장이 북한의 협박 쪽지를 받고 유엔 북한 인권 결의안을 기권했다. 남의 눈에 티끌(최순실)은 보면서 제눈에 대들보(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내란선동 이석기를 두번이나 사면하고 북한인권유엔 결의도 김정일 정권에 물어보고 기권하고 북한에 8조원이상 퍼주어 핵과 미사일 개발을 도와 안보위기를 초래하고 야권이 연대해서 이석기와 통진단을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여 이 나라를 위태롭게 한죄) 를 언론과 야당은 왜 보지 못하는가?
최순실
티끌은 비판받아야 하겠지만 최순실이가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이적행위를 한 것은 아니지
않는가? ▲ 최순실의 박근혜 대통령 옷담당을 신바람이 나서 보내는TV조선 방금전 화면 켭쳐
▲ 최순실의 박근혜 대통령 옷담당을 신바람이 나서 보내는TV조선
방금전 화면 켭쳐
6.25 전범 김일성을 세종대왕과 같은 역사적 위인이라고 우상화한 "님을 위한 행진곡을
5.18 곡으로 나라가 지정하라는 언론과 야당,6.25 전범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는 망언을
해 6.25 호국 영령과 대한민국의 명예를 짓밟은 노무현 전대통령,그들은 왜 제눈의 대들보 를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티끌만 탓하는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박근혜 대통령의 사드배치의 결단을 미국언론이 높이 평가한 국군의 날
박근혜 대통령의 명연설(북한주민 탈북유도)은 왜 보지
못하는가? 대통령이 개선에 반대한다고 비난하던 야당과 언론이 대통령이 국민과 함께 정략적이지 않는 미래지형적인 개헌을 하겠다고 하니가 정략적이라고 비난하는 언론과 야당,그들이 개헌을 주장하면서 대통령의 개헌주장을 비난하다니~ 남이 하면 불륜이요 자기가 하면 로맨스인가? -변호사 서석구 올림- -------------------------------------------------------------------------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박대통령이 오랜기간 정이 들었던 최순실을 패션 담당으로 한것이 큰 흉은 아니다. 그런데 티비 조선이 지금 난리도 아니다. 박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오세훈 서울시장을 지원유세하다 서대문구에서 지충호에게 목에 칼을 맞았을때도 최순실이 간호했어니 친자매보다 더 깊은 정이 들었을 것임을 쉽게 짐작 이 가는 부분이다.
이런 최순실에게 순방외교나 국내
행사에 입을 옷을 만들게 했다는 것은 큰 흉허물이 아니다. 누구라도 그렇게 심부름
시켰을 것임을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단지 최순실이 박대통령과의 친분을 근거로 미르나 K스포츠 재단에 돈을 빼먹은 비리를 저질렀다면 그건 문제가 틀리는 것이다. 법앞에 누구나 평등하게 벌을 받아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10월 20일 미르재단·K스포츠재단 설립·운영에 측근으로 알려진 최순실씨가 개입했다는 의혹 등과 관련해 “만약 어느 누구라도 재단과 관련해서 자금 유용 등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면 엄정히 처벌받을 것”이라고 말한 것을 크게 환영합니다. 추신) 지지자로서 최순실 게이트로 몸져 누웠다가 서석구 변호사가 보낸 카톡에 정신이 번쩍들어 받은 즉시 윗글을 올렸습니다. 아무려면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보다는 훨씬 나은 박근혜 대통령임음 그 누구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최순실이라는 작은 티끌로 박근혜 대통령이 남긴 큰 업적을 평가 절하 하는 일은 없었어면 합니다. 안보보다 더 중한 것이 없어니까요. 이것을 못보고 최순실이라는 작은 티끌을 보고 난리 법석을 떠는 야당들은 이땅에서 안보를 말할 자격도 없다. 북한 쪽지 지령을 받은 문재인은 더 할 말이 없음을 명심 또 명심하라 ~!!
☞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268265
|
'☞ 자료 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아빠의 가슴아픈 실화 (0) | 2016.11.03 |
---|---|
조중훈 회장의 실화입니다 (0) | 2016.11.03 |
1962-1992, 지난 30년간 사라온 사실 (0) | 2016.10.31 |
6.25 動亂 參戰 犧牲者 (0) | 2016.10.27 |
햇빛효능 7가지 (0) | 2016.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