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커피를 마시면 건강에 좋은 이유 7가지를 소개했다.
실수를 잡아내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주어-동사 일치, 동사 시제 등의 실수를 잡아내게 찾아내지는 못했다고 덧붙였다.
◆ 여성의 우울증 위험을 낮춘다. ◆ 두뇌를 보호해준다. 알츠하이머병 저널에 게재된 한 연구는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커피에 있는 무엇인가가
카페인과 상호작용을
하여
백혈구 증식인자인 GCSF의 수치를 높이게 한다고 발표했다. GCSF는 생쥐 실험에서 알츠하이머병을
물리치는 성장인자로 밝혀졌다. 이 연구에서 필요한 커피의 양은
인간이 마실 경우 4, 5잔에 해당한다.
◆ 남성의 전립샘암 위험을 낮춘다. 하버드 공중보건 대학은 하루에 커피를 6잔 마시는 남성은
전립샘암에 걸릴 확률이 60% 낮아지고, 다른 종류의 전립샘암 발병은 20% 정도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국립 암연구소 저널에 게재된 그 연구는
또한 하루에 커피를 1~3잔 마시면
전립샘암 위험을 30%까지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 가장 흔한 암을 물리친다.
미국 암 연구 학회 총회에서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커피는 세계에서 가장 흔한
암인 기저세포암을 예방한다고 한다. 브리검 여성병원과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팀은
하루에 커피를 3잔
이상 마시는 여성은
피부암 발병 위험이 20%
낮아지며,
남성의 경우 9%
낮아진다고 발표했다.
디카페인 커피에는
그런 예방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연구팀의 내과의학회보에 실린
2009년 연구들을 분석한
논문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면 성인 당뇨병의위험이 줄어드는데, 많이 마실수록 발병률은! 더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
파킨슨병의 위험을 낮춘다.
하루에 커피를 몇
잔 마시면
파킨슨병의 발병
위험을 25% 정도 낮출 수
있다고
지난 해
알츠하이머병 저널에 실린 연구가
밝혔다.
영국인 12만5천
명이 관련된 26개 연구를 분석한
그 논문에서 커피를 2, 3잔 마시면가장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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