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行路
가까운 벗 찾아 한잔의 술을 받고 싶어 질때가 있습니다.
살아가다 쓸쓸하거나 외로워지면 마음에 담아둔 연인 찾아가
보고 싶었다던지 그리웠다던지 굳이 그런 말을 하지 않아도
인생행로를 걸어가다 쓸쓸하거나 허전하다고 느껴질 때에
연락도 없이 문득 찾아가
이유없이 밀려오는 장년의 외로움을 친구같이 연인같은 벗님의 가슴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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